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냔냥

ㅇㅐ오ㅇ 2021. 7. 25. 22:50

갤러리에 묵혀져 있던 사진 찾음
저때 당시 볼 땐 개별로였는데
지금 보니까 괜찮은데 ?.?

김단 집 가는 길에 만난 예쁜 길냥

뭉치의 요염한 뒷태
ㅋ ㅋㅋ ㅋㅋㅋ ㅋ
ㅋ ㅋㅋㅋ ㅋ
ㅋ ㅋㅋ ㅋㅋㅋ ㅋ ㅋ
넘 귀여오 ㅜ

그녀와의 통화
그리고

그 결과물
...
나 구리 첨 와봐

두끼 오랜만에 가니까 넘 맛있었움 ㅜㅜ
매번 다짐하는 거지만 담에 갈 땐 존맛탱 소스
레시피 좀 알아가지구 가야겠서 •••

소현이 집은 마치 보물상자 같아
별의 별 게 다 있는데 재밌다

그리고 집 가는 길에 찍힌 사진
이런 예쁜 눔 😍😍

연습 끝나고 먹방
(나 혼자 다 먹는 거 아님)

👆🏻 이더영의 흔적 👆🏻
사진에 안 나오겠다고 먼저 커피 따르더니
참 좋은 일일세. ~

여기 맛집인 거 같애ㅐ앵ㅇ~ ~
데리야끼랑 양념 넘맛ㅜ
담엔 치즈로 먹을 거다
(근데 여긴 볶음밥이 더 맛있어)

요즘 하늘 너무 예쁘다
담 주엔 더 예뻤음 하는 소망